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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3주차 지나고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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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3주차 지나고 후기 남겨요^^
원래 큰가슴은 아니었지만 아이낳고 가슴이 쳐지고 더 작아지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뽕만 늘어가며 가슴수술은 매년 고민만했었던것같아요. 수술은 가격부담도있고 남편의 반대도 있었고 누구 보여줄일도 없으니 포기하고있었는데 주변에서 하는거 보니 너무너무 하고싶더라구요!! 나이도 앞자리도 바뀌었겠다 같이 일하는 동료도 ㅁㄹ에서 하고 온걸보니 욕구 뿜뿜생기며 상담예약을 여기저기잡아두고 ㅁㄹ에서 첫상담하자마자 뒷예약 다 취소하고 그날바로 수술날짜잡고 수술 전 검사까지 진행하게됐네요 ㅋㅋ
왼쪽이 가슴이 더 튀어나와있어 대칭맞추기위해 용량이랑
제품다르게 하자고하셔서 원장님 말씀대로 진행했더니 다른용량인데 양쪽이 똑같아 졌어요!!! 수술은 정말 자고일어나니 가슴이생겼고 마취가 깨면서 서서히 통증이 시작되었어요.간호사분이 사탕이랑물 마시면서 깨야 된다고 하셔서 노력했는데 잠이 너무 안깨서 헤롱헤롱했었고 전신마취라 목만 따끔따끔한정도였어요.진통제 맞으니 통증은 줄어들어서 안아플때 집에 가겠다며버스타고 집에왔네요. 버스의 덜컹거림에 움찔했지만 많이 아프지는 않았고 저녁에 다시 통증이 시작되어 진통제만 하나 더 먹었었어요.가슴의 통증보다는 누웠다 일어날때가 더 힘들긴 했습니다.
2일뒤는 붕대 풀러 경과보러갔다가 카페도 갔고 움직임에는 전혀 문제가없어 한 3일정도만 쉬다가 출근해도 되겠다....싶었어요^^ 원래 붓기는 제가 하체로 잘붓는데 확실히 배보다는 하체로 붓기가 생겼었고 몸무게는 3kg이 늘어나있었어요ㅠㅠ겸사겸사 다이어트도 돌입하여 2주만에 늘어난 3kg은 빠진긴했습니다^^가슴은 처음에 정말 빵빵하고 로켓발사였는데 서서히 붓기빠지며 가슴도 말랑 해지고 보정속옷이 헐렁해졌어요.이제 3주차인데 원장님이 보시고 스포츠브라 하자고 하셨는데 지금 제 사이즈가 얼마인지 가슴도 안되지만 빨리 예쁜속옷입고싶네요!!!
수술 흉터 부위도 밑에서 내려다봐야 보이는 정도이고 벌써 점점 흐려지는 것 같아요.
가슴은 성형 만족도 1위라고 하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아프고 힘들지 않으니 고민하시는 분들 리 강추합니다.